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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 미래를 여는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국학의 진흥

유형문화재 제 314호, 양양금

풍산김씨, 세전서화첩

유형문화재 제 501호, 임계계회도

유교책판



팝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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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소식

2019. 6∼8월 기탁현황   □ 『花山李氏源實』筆寫本 화산이씨 시조인 李龍祥(LýLong Tường’)이 大越을 떠나 고려로 移居한 역사를 기록한 실기이다. 문집에 수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두에 『여지승람』에서 화산이 옹진군에 있음을 초록해두었다. 이어서 <이씨성원실>에 화산 이씨 가문의 연원과 가계를 간략하게 기록하였으며, <화산군 본전>에는 李龍祥의 행적에 관한 기록을 시기별로 정리해 두었다. 부록으로 <사패복설시 완문>・<受降門 重修記>・<海隱先生[裕初]事實>・<川隱先生[孟芸]本傳> 등을 수록하여 가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여준다. -화산이씨 충효당 기탁 □ 「留隴雲精舍日記」 신축년(1961)년 6월 21일에서 동년 8월 2일까지 도산서원 내 농운정사에서 독서와 강학활동이 진행되는 과정을 기록한 일기 초본이다. 『퇴계선생문집』을 강독하고, 시를 창수하는 등 독서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 주요 참석자는 김주덕과 이종호이고, 일기 말미에 ‘임인년(1962) 李從鎬가 도산서원에 들어가 농운정사에 묵었다.’는 설명이 부기된 것으로 볼 때, 일기 작성자는 이종호로 추측된다. 근대까지도 독서와 강학이라는 서원의 기능이 유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있는 자료로 볼 수 있다. -도산서원운영위원회 기탁   □『經筵日記』 기사년(1689), 임오년(1702)과 계미년(1703)에 경연에서 강론한 내용을 기록한 <경연일기> 초본이다. 興政堂과 資政殿, 熙政堂에서 숙종이 입시하여 논한 내용이 하루 분량으로 묶여있다. 同知經筵 金昌集을 비롯한 당시에 참석했던 관원들 명단이 표지 안쪽에 기록되어 있다. 假注書, 記注官 權大臨(1659~1723)의 직위로 보아 권대림이 직접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경연일기는 사관들이 작성하여 보관하였다가, 왕이 죽은 뒤에 실록을 편찬할 때 자료로 사용된다. 그러나 실록을 편찬한 뒤에 洗草하기 때문에 남은 자료가 극히 드물다.                                                                                                                                -안동권씨 칠우정 기탁   □ 鄕中座目 융경 2년(1568) 6월에 작성된 향중좌목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만들어진 안동 향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원본 중의 하나이다. 향안은 향촌사회에서의 실질적인 양반의 명부이다. 향안에 입록하는 일은 일정한 자격제한이 있어 아무나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의 향중좌목에는 府內의 權燁, 東面의 佐郞 具鳳齡, 臨河의 生員 金璡, 豐山의 府使 류중영(1515~1573) 등 150인이 안동부의 행정 단위별로 구분되어 입록되어 있다. 안동부의 명문 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선 초기의 향촌의 지배 질서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볼 수 있다. -풍산류씨 대종택 양진당 기탁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