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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 미래를 여는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국학의 진흥

유형문화재 제 314호, 양양금

풍산김씨, 세전서화첩

유형문화재 제 501호, 임계계회도

유교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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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소식

2018.11∼ 2019. 2월 기탁 현황 『晩蒼稿』 筆寫本 金鴻基(1884~1954)의 시문집 초고본이다. 김홍기의 자는 순우順遇, 호는 만창, 본관은 의성이다. 1919년 심산 김창숙을 도와 파리장서의 서명운동에 참여하다 일경에 체포되었다. 1925년 김뢰식, 강필 등과 함께 만주 독립군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을 모금하여 부산 동래에 은신중인 김창숙에게 전달하였으나, 이듬해 군자금 모금활동의 전말이 발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위의 문집은 김홍기의 이러한 구국활동을 확인하고, 당시 바래미와 경북지역 독립 운동의 일면을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기탁일 문 중 명 대표자료 11.27 진성이씨 번남고택 「三呼堂記」(李中泰 書) 11.29 성산이씨 응와종택 凝窩 懸板 12.12 선성김씨 대관재후손 『大觀齋草稿』(金晦鎭 著) 12.19 청주정씨 삼강정파 淸風子 鄭允穆 글씨 12.27 평산신씨 제정공파 『平山申氏譜牒』 01.04 의성김씨 양소공파 佐命功臣 金英烈 功臣敎書 01.14 진주강씨 석운공문중 『石雲公集』(필사본)(姜來相 著) 01.16 밀양박씨 문헌공파 창원 용지문중 『朝鮮女俗考』(李能和 著) 01.29 진성이씨 이균식家 李進和 試券 01.30 진성이씨 의인파 이동광家 『謾抄』筆寫本 02.11 옥천서원 玉川書院 懸板 02.12 안동권씨 가일 치암고택 婚書紙(權準羲 작성) 02.18 안동권씨 부정공파 마애문중 洛江亭 懸板 02.20 진성이씨 향산고택 響山 李晩燾 遺墨帖 02.21 전주최씨 송호공 종회 1766년 崔光璧 司憲府持平 敎旨 02.26 의성김씨 해저 만회고택 『晩蒼稿』筆寫本(金鴻基 著)     기탁자료 소개   □ 金英烈 佐命功臣 敎書 <김영렬 좌명공신교서>는 1401년에 태종[李芳遠]의 등극에 기여한 공신에게 녹훈된 교서로, 의성김씨 襄昭公派 문중에서 기탁한 자료이다. ‘양소’는 맹암 김영렬(1370∽1421)의 시호이다. 김영렬의 행적은 자세하지 않으나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기사에 의하면 주로 군사를 통솔한 지휘관의 직임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위의 교서는 조선후기에 맹암의 후손들이 다른 좌명공신 후손가에 소장된 <좌명공신녹권>을 저본으로 하여 재발급된 것임을 밝혀 놓은 연구 성과가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05호로 지정되어 있다. -의성김씨 양소공파 기탁   □ 文純公[李滉] 및 響山家 遺墨帖 진성이씨 향산고택에서 보관해 오던 선대의 유묵첩이다. <문순공 유묵>을 포함한 11권의 유묵첩과 퇴계선생이 자제들의 교재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 베껴 준 『천자문』까지 1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초고본 낱장을 장첩한 형태이다. 1566년에 퇴계 이황이 찬한 「晦齋李先生行狀」에서부터 1876년(고종13) 이만도가 쓴 「大王大妃殿春帖子」까지 직계로 이어져 온 선대의 글을 수습해 놓은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響山 李晩燾(1842∼1910)는 퇴계의 11대손이다. -진성이씨 향산고택 기탁 □ 1766년 崔光璧 司憲府持平 敎旨 1766년에 최광벽(1728∽1791)을 중직대부 행 사헌부 지평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임명장이다. 최광벽의 자는 公獻, 호는 二友亭, 본관은 전주이다. 선산 출신으로, 부친은 崔壽仁이다. 1759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승정원 가주서·세자시강원 설서를 지냈다. 자신이 직접 학문을 가르친 왕세자가 궤 속에 갇혀 굶어 죽는 참극을 당하자 관직에서 떠났다가 1766년에 다시 사헌부 지평을 제수받고 벼슬길에 나왔다. -전주최씨 송호공 종회 기탁 □ 『晩蒼稿』 筆寫本 金鴻基(1884~1954)의 시문집 초고본이다. 김홍기의 자는 순우順遇, 호는 만창, 본관은 의성이다. 1919년 심산 김창숙을 도와 파리장서의 서명운동에 참여하다 일경에 체포되었다. 1925년 김뢰식, 강필 등과 함께 만주 독립군기지 건설을 위한 자금을 모금하여 부산 동래에 은신중인 김창숙에게 전달하였으나, 이듬해 군자금 모금활동의 전말이 발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위의 문집은 김홍기의 이러한 구국활동을 확인하고, 당시 바래미와 경북지역 독립 운동의 일면을 살피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의성김씨 해저 만회고택 기탁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