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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 미래를 여는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국학의 진흥

유형문화재 제 314호, 양양금

풍산김씨, 세전서화첩

유형문화재 제 501호, 임계계회도

유교책판



팝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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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소식

2020. 5∼8월 기탁현황 □ <해방만세가> 을유(1945) 8월 26일에 해방을 맞이한 기쁨을 표현한 한글가사 작품으로, 작자는 권용환과 김인열로 전해진다. <해방만세가>는 ‘오천 년의 오랜 역사 다시 빛나리라’는 희망과 의지를 그려내었다. 이 작품은 규방가사의 문학적 성과를 확인되고, 특히 안동 하계 원촌에서 펼친 독립 운동과 연결지어 볼 때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진성이씨 원촌파 기탁   2020년 5월∼8월 국학자료 기탁소식   □ 甲子年 張守仁 戶口單子 갑자년(1864) 1월에 경주부 북신 광마북리에 거주하는 유학 장수인(57세)이 경주부에 제출한 호구단자이다. 부친은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운한(雲翰)이고, 조부는 충의위 세기(世記)이다. 처 김씨(籍 靈光)의 4조와 아들 기득(起得, 22세), 婢 2구를 보고하였으며, 행정 담당자인 유사와 풍헌, 존위 등이 첨부되어 있다. 부친 장운한은 이상정(李象靖, 1711∼1781)의 문인이고, 제종들과 더불어 칠인정(七印亭, 흥해 소재)을 중건한 이력이 『흥해부읍지』에 수록되었다. -인동장씨 중성파 기탁 □ 庚午年 洪順哲 所志 경오년에 청송부에 올린 산송 관련 소지이다. 원고에 ‘山訟之民’ 홍순철이라고 표현된 점이 주목된다. 신씨 문중에서 늑장(勒葬)을 한 연유로 송사가 진행되었는데, 홍씨 문중에서 무덤을 파서 옮겨[掘移]]가도록 촉구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홍씨 문중에서 판결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평산신씨 서벽고택 기탁   □ 『東湖文集』 筆寫本 서재정(徐在正, 1829∼1898)의 시문집 초고이다. 문집에는 시 206수, 잡저 3편, 家書 11편, 부록에 <동호갑일창수록(東湖甲日唱酬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잡저 중에 <평문기문록(坪門記聞錄)>은 영남의 종장인 류치명(柳致明, 1777∼1861)의 문하에 들어 배우고 들은 기록으로 학문적 방향을 보여주는 특기할만하다. 서재정은 경북 순흥 인근의 새내[沙川]에서 기거하였고, 자는 사강(士剛), 호는 동호이며, 본관은 대구이다. 경오년(1870)에 식년 생원시에 합격하였다. -대구서씨 사천문중 기탁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