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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이어 미래를 여는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국학의 진흥

유형문화재 제 314호, 양양금

풍산김씨, 세전서화첩

유형문화재 제 501호, 임계계회도

유교책판



팝업존

팝업존 - 한국국학진흥원이 새단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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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소식

2018. 1∼2월 주요 기탁현황 2017년 12∼2018년 2월 국학자료 기탁소식 기탁일자 문 중 명 대표자료 12.01 전주류씨 호고와종택 三足烏板 12.13 풍산류씨 서애파 류승근家 柳琴 編,『韓客巾衍集』 12.21 영주 새내 달성서씨 문중 『三禮唱笏』 12.28 경주최씨 삼락당고택 한글가사(창선감의록) 01.18 고창오씨 춘당공파 오채현家 『法文抄』 01.19 한산이씨 소암문중 이원수家 李秉遠,『所庵集』 01.23 전주이씨 이휘家 한글가사(소정가사) 01.23 고성이씨 귀래정문중 歸來亭 懸板 01.24 象賢亭관리위원회 龜潭書堂 懸板     기탁자료 소개 □ 『창선감의록』 「창선감의록(昌善感義錄)」은 명나라를 배경으로 화씨 집안의 이복형제 간의 갈등을 다룬 조선시대 소설이다. 복잡한 갈등 구조 아래 결국은 집안이 화목해진다는 유교적 전통관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위 자료는 일부만 필사해 놓은 한글본 1책으로, 필사자는 참고할 만한 장서기가 없어 알 수 없다. 작자 또한 현재까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구성이 치밀하고 소설적인 흥미가 많은 우리나라 고소설 가운데 우수한 작품 중의 하나로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는데, 한국국학진흥원에는 총 11종의 이본이 소장되어 있다. -경주최씨 삼락당고택 기탁   □ 『法文抄』 법전의 各典에서 특정 부분을 추려 필사한 책이다. 이를테면 <刑典> ‘賤産贖良’ 편을 보면 주요 내용이 기술되었고, 그 아래에 嘉靖(1522~1566)이나 康熙•順治 연간의 다양한 판례가 덧붙여 있다. 위 책은 육조와 관계된 법례 등이 초록되어 있어 조선시대의 제도사 연구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고려시대 문인 李集(1314∼1425)의 문집인 『둔촌잡영』이나 『고려사』(낙질본) 등 조선초기 판본 등 귀중 자료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고창오씨 춘당공파 오채현家 기탁   □ 1813년 李秉遠 戶口單子 가경18년(1813)에 안동부에서 생원 이병원(40세)에게 발급한 준호구이다. 일직 제8소호리 제8통(統首: 私奴 王碧) 제2호에 편제되어 있다. 이병원의 본관은 한산, 父는 통훈대부 행 홍문관교리 지제교 겸경연시독관 춘추관 기주관 埦이고, 祖는 예조참의 象靖, 曾祖는 학생 泰和이다. 외조는 통훈대부 행 온양군수 겸홍주진관 병마동첨절제사 李範中(본관 여주)이다. 아들 秀德(22세) 내외와 솔거노 1구, 외거비 1구・노 3구・비 4구가 등재되어 있다. 周挾□字改印과 행부사의 서압이 있다. 准唱은 미상이고, 상・하단 훼손이 심하다.                                                                                   -한산이씨 소암문중 이원수家 기탁   □ 龜潭書堂 懸板 안동시 일직면 소호리에 위치한 구담서당의 현판으로, 작자는 미상이나 필체가 단정하고 굳세다. 『영가지』에 의하면, 張文輔(1516~1566)가 龜村 柳景深(1516~1571)과 함께 서당을 짓고 후진을 양성하고, 龜峰 金守一(1528~1583), 龜溪 李中立(1533~1581) 등과 함께 학문을 강론하던 장소였다. 1934년에 건물이 허물어져 중수한 뒤에 象賢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상현정관리위원회 기탁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