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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한국의 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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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국의 편액’은 건물의 처마와 문 사이에 글씨를 새겨 걸어둔 표지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편액은 건물의 기능과 의미, 건물주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3~5자 정도로 함축하여 반영하고 있는 기록물로,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된 189개 문중 및 서원의 550점 편액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편액은 건물의 건축 목적에 따라 주거공간(137점), 추모공간(64점), 교육공간(231점), 수양공간(118점)으로 구분되며 대부분 16세기~20세기 초에 제작된 것들입니다. 이 기록물은 특히 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동양의 인문정신과 서예 미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자신이 표방하고 있는 삶의 가치를 편액을 통해 드러내고 평생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했던 유학자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의 편액은 이처럼 그것이 가진 인문학적 가치와 서예 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를 받아 2016년 5월 19일 베트남 후에(Hue)시에서 열린 제7차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위원회(MOWCAP) 총회에서 최종 등재가 결정되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국의 편액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교육공간 – 도산서원(도산서원운영위원회)
  • 수양공간 – 백운정(의성김씨 운천종택)
  • 주거공간 – 충효당(풍산류씨 충효당)
  • 추모공간 – 송안군묘(진성이씨 주촌종택)

등재대상

등재내용
구분 비고
주거공간 137  
추모공간 64  
교육공간 231  
수양공간 118  
550  

담당자 정보

관리부서 : 국학자원총괄실

담당자 : 강보승 (☎ 05485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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